[서울=뉴시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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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양상국이 실체를 폭로하고 싶은 동기로 장도연을 꼽았다.
4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상국은 장도연을 비롯해 김준현,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 김원효, 정범균 등과 함께 '개그콘서트'를 이끌었던 KBS 코미디언 22기 황금 기수라고 밝혔다.
이어 "도연이가 생각보다 너무 잘 됐다. 개그는 썩 잘했는데 이쪽(머리)이 비었다. 순수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요즘 교보문고 가서 많이 채웠다"고 놀렸고, 유세윤도 "지금 완전 지식인"이라며 장도연의 브레인 이미지를 거들었다.
양상국은 "난 그게 꼴 보기 싫은 거다. 우리 쪽에서는 허당 이미지가 많았다"며 "어느 순간 MC를 하면서 브레인 이미지로 가버렸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라스' 나온다고 하니까 도연이가 제작진한테 '상국 오빠요? 이슈 있어요?'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톤이 그게 아니다. 반갑게 이야기했다. 제작진한테 말하면 뻔히 오빠 귀에 들어가는데 바보가 아니고서야"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양상국은 "작가님이 네가 경멸하듯이 얘기했다고 했다. '이슈 있어요'를 왜 붙였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도연이는) 널 잊은 지 오래"라고 농담을 던졌고, 양상국은 "도연이가 순수하게 좋았던 동기다. 잘 돼서 좋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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