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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영화 '범죄도시 5'(감독 허명행) 측이 제작진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범죄도시5' 제작진은 5일 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알렸다.
공식 경로를 통해서만 연락하는 점을 짚었다.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드릴 수 있으나, 이 경우 반드시 소속을 밝히며 공식 서명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드린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캐스팅 과정에서 금전 요구는 없으며, 오디션도 공식 사무실에서만 진행한다. 관계자는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범죄도시5'는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다. 올해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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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비에이엔터테인먼트, '범죄도시4'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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