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役
4월 첫 방송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는 배우 구교환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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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구교환이 불안 속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5일 황동만 역을 맡은 배우 구교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시기와 질투에 괴로워하던 황동만이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구교환은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는다. 황동만은 자신의 불안을 감추기 위해 끊임없이 떠드는 인물로 잘 나가는 친구들을 향한 시기와 질투를 드러내는 캐릭터다. 겉으로는 해맑아 보이지만 내면에는 불안과 깊은 상처를 품고 있으며 자신이 세상에서 밀려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애쓴다.
이러한 황동만의 모습은 그의 독특한 행동에서도 드러난다.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려 하거나 언덕에 올라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등 기행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의 가죽 코트를 고집스럽게 입고 다니는 것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내는 황동만의 면모를 보여준다.
'모자무싸'는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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