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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보아 새 팬덤명 공모…기존 팬덤명 사용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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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종이봉투를 벗은 보아의 얼굴이 드러난 게시물 사진. 사진=베이팔(BApal)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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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보아가 소속된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에서 오피셜 팬클럽 이름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4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 계정에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왔다. 지난 3일 계정의 첫 게시물과 연관된 사진이 공개됐다. 베이팔이라고 쓰인 종이봉투를 뒤집어쓰고 계단에 앉아 있던 사람 중 보아만 종이봉투를 벗고 얼굴을 공개한 것. 더불어 해당 게시물을 통해 ‘보아의 오피셜 팬클럽 공모가 시작되었습니다!’라고 공모전 소식을 알렸다.

    팬들은 “기존의 것 하나하나 다 새로워지는 게 어색하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좋다”, “새롭고 좋다”는 댓글과 함께 기존 팬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드러냈다.

    보아의 기존 팬클럽 이름은 한국 ‘Jumping BoA’, 일본 ‘SOUL’이었다. 누리꾼들은 ‘점핑보아/SOUL을 계속 못 쓰는 건가’, ‘점핑보아 못 쓰나 봐’등의 댓글과 ‘SM이 혹시 권한 인계를 안 한 건가’, ‘소속사 옮겼다고 팬클럽 명 바꾸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보아가 팬클럽 이름을 바꾸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과 일본 팬들을 함께 아우르는 통합된 팬클럽을 만들기 위해서인지 혹은 팬클럽 이름을 유지하지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보아는 2000년 데뷔해 2025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3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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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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