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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온탕냉탕] 빅뱅 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 확정→이영은 영화관 비매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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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그룹 빅뱅. 대성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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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 동안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스타들을 웃고 울게 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YG와 글로벌 투어를 확정한 그룹 빅뱅부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인증했다가 비매너 논란에 휘말린 이영은까지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빅뱅, 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 확정

    올해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이 글로벌 투어를 돈다. 빅뱅 IP를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4일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K-팝 시장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온 YG와 빅뱅이 다시 뭉쳐 YG 패밀리십의 견고함을 선언하는 자리다.

    양 총괄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배출한 2세대 K-팝 그룹의 대표주자다. 5인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이 완전체다. 승리는 팀에서 퇴출됐고, 탑은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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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공무원이자 방송인 김선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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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넘기고 100만 구독자 목전

    이른바 충주맨으로 통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가 유튜브 채널 개설 이틀 만에 충주시 공식 채널 구독자 수를 넘어선 데 이어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선태가 지난 3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이날 구독자 수 92만8000명을 기록했다. 그가 과거 몸 담았던 충주시의 구독자수는 77만5000명이다.

    개설과 함께 올린 2분10초 가량의 첫 영상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91만3483회를 기록한 데 이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 528만회를 넘어섰다.

    김선태는 공무원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쫓겨나듯 나가는 것처럼 비춰졌는데 전혀 아니다. 많은 충주시 공무원들이 도와줬다. 전례가 없던 일이고, 조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을지언정 이해해줬다”고 말했다. 채널 소개 문구인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에 비춰볼 때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해당 채널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월드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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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데드라인, 5일만 165만장 판매→음반차트 정상

    그룹 블랙핑크가 월간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한터차트가 지난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은 146만8894장의 판매고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발매 후 이틀 반나절의 집계만으로 주간차트에 이어 월간차트까지 1위에 올랐다.

    전작 판매고도 일찌감치 돌파했다. 지난 3일 기준 판매량은 165만6977장을 달성하며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초동 기록(154만장)을 훌쩍 넘어섰다. 발매 5일 만에 이룬 성과다.

    앞서 YG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본 핑크로 K-팝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던 만큼 이번 앨범으로 또 어떤 새 역사를 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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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영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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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은, 왕사남 관람 인증했다가 비매너 눈살

    배우 이영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이영은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영은이 지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 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그의 태도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은영은 신발을 신은 채 영화관 소파 좌석 위에 발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영은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영은은 1998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쩐의 전쟁,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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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2NE1 멤버 박봄.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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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봄, 산다라박 마약설 주장…“사실무근, 건강 우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2NE1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이슈가 됐다.

    박봄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과거 논란이 됐던 약물 애더럴 반입 사건을 언급하며 “주의력 결핍증 환자로서 치료 목적으로 약을 들여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돌연 산다라박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산다라박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박봄의 건강 상태가 걱정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이 약물 80여정을 들여오려다 적발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 등의 정황을 참작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스포츠월드

    래퍼 디아크. 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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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 소속사 공개 저격 “가둬놓고 폭언”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로부터 앨범 제작 지원을 받지 못하고 폭언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디아크는 지난 4일 SNS에 소속사를 겨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며 “2024년 11월 발매한 리뉴(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하겠다”고 적는 등 소속사와의 갈등을 시사했다.

    중국 출신인 디아크는 엠넷 쇼미더머니 777, 쇼미더머니 9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1년 고등래퍼4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피네이션을 거쳐 신생 매니지먼트사 가즈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해왔다.

    앞서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대마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이후 정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결백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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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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