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배우 박진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3.05 /jpnews@osen.co.kr |
[OSEN=신도림, 김채연 기자] 배우 박진영이 ‘샤이닝’에서 교복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윤진 감독과 함께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특히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두 청춘 배우 박진영, 김민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여기에 드라마 ‘그해 우리는’, ‘사랑한다 말해줘’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박진영은 작품 속에서 10대부터 30대 캐릭터를 소화하는 점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 평이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부분이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아서 연출진을 만나 대화를 많이 했다.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게 이 친구는 20대나 10대나 30대나 똑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해주셔서, 어떤 비슷한 부분을 만들까 생각하다가 혼자 다르게 한 지점은 힘듦을 견디는 방식을 다르게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10대, 20대를 생각하고 30대를 겪으면서 느낀게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힘든일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것, 삶의 부조리를 인정한다거나 그런 부분을 작지만 다르게 하려고 했다”면서 “실제로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걸 태서를 통해 시청자분들에 전달하고 싶어서 잔잔하고 한결같은 캐릭터를 만드려고 감독님과 수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진영은 이번 작품에서 30대의 나이에 교복을 완벽 소화한 점에 대해 “저희 조명감독님과 촬영감독님의 에너지를 얻어서 만들었다”고 겸손을 보였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