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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배우 수지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5회에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아는 수지부터 나나, 이성경 등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연예계 마당발이다. 그는 "많은 분이 내가 유명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려고 이것도 사주고 옆에서 가방 들고 노래도 불러준다고 생각하더라. 사실은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 꼭 밝히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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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수지에 대해 "마음이 정말 선하다. 내가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와서 발가락이라도 확인해보고 간다. 숨 쉬나 확인하려고"라고 밝혔다.
모친상 때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장례식 때 수지가 3일 내내 자리를 지켰다. 장지까지 가서 기도도 해줬다. 덕분에 치유받고 일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수지는 저의 수호천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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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부동산 수익률 500%를 달성한 '재테크 고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2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친구 돈 3000천만 원을 1억으로 불려준 얘기를 했다. 그 사연이 기사화되면서 워런 버핏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아는 또 "방송 이후로 DM이 엄청 온다.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알려달라고 하더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자면 장기투자라 종목 추천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임장도 직접 다닌다는 조현아는 "우리 언니가 나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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