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엠카운트다운’ 데일리:디렉션, 중독적인 ‘ROOMBADOOMBA’로 팬들 홀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경향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예 아이돌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음악방송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무대를 선보였다.

    데일리:디렉션은 리드미컬한 비트 위에 파워풀한 안무와 탄탄한 팀워크를 더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곡 특유의 중독적인 훅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무대를 장악했고,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디렉션은 몽환적이면서 중독적인 주문이 담긴 ‘ROOMBADOOMBA’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멤버들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키는 ‘주문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데일리:디렉션은 5일까지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싱글 1집 ‘FIRST:DELIVERY’ 발매 기념 팝업을 진행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