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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F여자 3명, T 남자 1명이 사는 집(남편생일, 킹크랩, 다이소, 오열, 9년차 부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옛날에는 이제 막 체력이 되니까 선물 사러 가거나 아니면 적극적으로 뭘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맨날 난 왜 피곤하지?”라며 전과 같지 않은 체력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고민 끝에 이지혜는 남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생일인데 그냥 넘어갈 순 없고”라며 원하는 선물을 물었다. 이에 문재완은 “맛있는 거 시켜 먹자. 애들 좋아하는 치킨 시켜 먹으면 되겠다”라고 답하며 소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지혜가 너무 소박한 것 아니냐고 묻자, 문재완은 “그럼 그거 먹자. 킹크랩”이라고 메뉴를 바꿨다. 이지혜는 “크랩 또 시켜줘? 그거 맛있었어? 그래 그럼 그거 시켜 줄게”라며 흔쾌히 수락했고, 생일 선물까지 크랩으로 대신하자는 제안에 “너무 괜찮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가족 여행길에서 이지혜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여러분 사실 놀라운 소식 하나 알려드릴까요? 저희 남편이 시작했습니다!”라고 운을 뗐고, 문재완은 당당하게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이지혜가 “뭘로요?”라고 묻자 문재완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인 “위고비”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결국에는 스스로 못 빼서 주사의 도움으로”라고 팩트 폭행을 날리며, “다이어트 첫째 날이고 위고비 효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예고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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