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韓 축구 대박! 이강인(아틀레티코, 25) 이적설 재점화...1티어 기자 "그리즈만 대체할 최우선 타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가능성이 다시 피어 올랐다.

    스페인 축구 이적시장 소식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강인은 그리즈만을 대체하기 위한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타깃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이적시장 기간 이강인의 거취가 주목됐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이 이적해 스쿼드 공백이 생겼는데 중앙 미드필더, 윙어, 가짜 9번 등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이강인을 데려와 전력 보강할 심산이었다.

    아틀레티코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PSG가 원하는 만큼의 이적료를 제안받지 못했다. 프랑스 '탑 메르카토'는 "PSG는 이강인 몸값으로 4,000만 유로~5,000만 유로(약 687억 원~약 859억 원) 대 금액을 원했다. 다만 이강인을 원했던 아틀레티코는 그 정도 이적료를 투자할 생각이 없었다"라며 영입 무산 이유를 설명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강인의 '전천후 능력'은 PSG에도 필요했다. 특유의 예리한 크로스와 드리블, 찬스 메이킹 능력을 겸비한 이강인은 스쿼드를 운영하는데 많은 옵션을 더했다. 올 시즌에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이 부상 이탈했을 당시, 대신 선발 출전해 인상적 활약을 남겼다. 상술한 이유들로 이강인을 잔류시킨 PSG는 최근 이강인에게 연장 계약을 제시하며 오랫동안 남길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관심이 끝나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최근 아틀레티코는 베테랑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올랜도 시티행이 제기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만약 그리즈만이 이적하게 된다면 이강인 영입을 통해 전력 누수를 막을 계획이다.

    모레토 기자는 "PSG는 이강인과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지만, 아틀레티코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다시 한번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내부에서 여러 측면에서 모두 매력적으로 평가되는 프로필의 선수다"라며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재시도할 것이라 바라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