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사업 총괄…글로벌 운영과 실행 전반 책임
김준구 CEO는 회사 기반 및 미래 전략에 집중
김용수 신임 웹툰 엔터 프레지던트 |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5일(현지시간)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이사회 사내 이사와 프레지던트(사장)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웹툰 엔터에 따르면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는 지난 2022년 말 회사에 합류해 재무 건전성 확보와 성공적인 상장(IPO)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맡은 후에는 조직 문화부터 프로덕트 개편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해 미국 사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협업을 주도하며 기업 가치를 입증했다.
앞으로 김 프레지던트는 전사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운영과 실행을 책임지고, 혁신과 실험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웹툰 엔터는 설명했다.
김준구 최고경영자(CEO) 및 창업자는 회사의 펀더멘털(기반)에 보다 집중하며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를 다지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용수 프레지던트가 현장에서 과감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준구 CEO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견지함과 동시에 빠른 실행과 실험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를 보다 빠르게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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