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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 경신…'데드라인' 177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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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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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본핑크'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데드라인'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으로 일찌감치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제껏 쌓아온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지점이다. 여기에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꿰차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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