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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블랙핑크가 데드라인을 넘겼다. 새 앨범으로 K팝 새 기록을 추가했다.
블랙핑크가 6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을 팔았다.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다. 종전 최고 기록인 에스파의 '마이 월드'(169만)를 약 7만 장 앞섰다. 전작 '본 핑크'(BORN PINK, 2022)보다 약 23만 장 늘어난 수치다.
블랙핑크의 흥행은 이미 예견됐다. 발매 첫날 이미 146만 1,785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역시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이었다.
'데드라인'에 총 5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고'(GO),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퍽보이'(Fxxxboy) 등이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활약 중이다. '데드라인'은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등극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그간 쌓아온 네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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