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3개월 앞두고 빨간불 경고를 알렸다.
남보라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임당 검사했는데 재검 떴어요. 스페인에서 콜라, 환타를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보라는 “오늘부터 바로 식단 들어갑니다. 야채와 계란, 닭가슴살, 올리브, 올리브 오일 그나마 맛을 낼 수 있는 짭짤이 토마토와 제부가 선물해준 맛도리 발사믹. 맛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성 당뇨 검사로 인해 식단 관리에 들어간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보라는 닭가슴살과 토마토, 채소가 가득 담긴 샐러드를 먹고 있다. 다만 남보라의 표정이 밝지 않아 눈길을 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이전에 당뇨병이 없던 사람이 중기에 처음 발견되는 당뇨병을 말하며, 임신 24~28주에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2차 검사에서도 위험 수치가 나오면 식단 등 관리가 필요하다.
남보라는 오는 6월 첫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건강검진 중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가 발견돼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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