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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한영과 별거 중’ 박군, 아니라고 했는데...결혼 4년만 이혼설·불화설 또 해명[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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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과 불화설에 대해 다시 한 번 직접 해명하며 “문제 없다”고 강조했다.

    박군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부부 관련 루머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그는 “이혼설, 불화설 같은 이야기가 많이 돌았지만 저희는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그런 이야기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가다 어머니들께서 ‘박군 괜찮냐’고 물어보시기도 한다”며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린다. 저희는 늘 잘 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송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군은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한 나를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박군과 한영 부부는 결혼 4년 차에 접어들며 최근 별거설과 불화설에 휘말렸다. 특히 박군이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박군은 앞서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재 6시 내고향 리포터 활동으로 지방 촬영이 많아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별거설을 부인한 바 있다.

    또 다른 논란이었던 ‘스킨십리스’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아기 문제로 아내가 약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니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다”며 “예민한 상태라 자다가 제가 움직이기만 해도 잠에서 깰 정도였다. 그 이야기가 과장돼 ‘스킨십이 없다’는 식으로 기사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집에 가면 제가 먼저 안아주기도 한다”며 현재 부부 관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영 역시 전화 통화를 통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는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며 “저희는 정말 아무 문제 없다. 부부니까 티격태격할 수는 있지만 관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군은 최근 SNS를 통해서도 루머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지만 우리는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내와 외식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걱정해주신 마음은 감사히 받겠다.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낸다”고 덧붙이며 이혼설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군, 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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