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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173cm' 옥주현, 허리사이즈 2번 줄인 비결.."극단 다이어트는 노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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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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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건강한 다이어트 철학과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6일 옥주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언니는 다이어트도 그냥 안 함… 자기관리 끝판왕 옥주현의 다이어트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옥주현은 "요새 '도대체 뭘 먹고 요즘 더 날씬해졌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있다. 저는 직업의 특성상 사계절 상관 없이 관리를 해야한다. 특히 지금 공연중인 작품에서는 절대 배가 나오면 입을 수 없는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더 신경써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주현은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무조건 안 먹는 것이 아니다"라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 하면 안 된다. 몸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고속으로 노화될 수 있다"고 과거 급격한 감량 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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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그는 현재의 관리 방식을 소개하며 "관리 자체를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더 편하게 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옥주현은 다이어트 관리 비결로 유산균과 영양 보조제를 꼽았다. 그는 공복에 영양제를 섭취한 뒤 과일과 함께 유산균을 챙겨 먹는 루틴을 소개하며 "장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실제로 옷 핏이 좋아졌고 허리 사이즈도 두 번 정도 줄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운동보다 생활 자세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옥주현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습관이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계단을 오를 때 힙업을 의식하며 걷는 등 작은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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