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주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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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윤지인이 옥주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옥주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유했다.
공유된 사진들 속에는 최근 옥주현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지인이 옥주현 옆에 딱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지인은 옥주현에 대해 "동생들이 밥 먹으면서 '하, 옥주현이 우리 없이 이 험한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걱정할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어 윤지인은 "디바 퀸이라는 수식어가 맞긴 하지만 다시는 없을 순둥이에 극 감성적"이라며 "누가 자신의 뺨을 때려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거다', '오해가 있어서 때린 게 아닐까'라고 먼저 생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답답해 죽겠지만, 안 사랑할 수 없는 착해빠진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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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옥주현은 2022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로 이른바 '옥장판'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발언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옥주현이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실제 당시 '엘리자벳' 공연에는 옥주현의 제자 이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또 옥주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해당 작품에 대거 캐스팅되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
옥주현은 지난 1월 '캐스팅 독식 논란'에도 휩싸였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 이에 제작사 측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20일부터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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