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 6일 개막
총상금 6억… 세계 19개국 선수 격돌
6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하나캐피탈·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김민아가 사카이 아야코의 샷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9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총상금 6억원을 두고 경쟁한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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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세계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이 총상금 6억 원을 두고 제주에서 격돌한다.
‘하나카드·하나캐피탈·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PBA)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프로당구 시즌 왕중왕전이다.
대회에는 시즌 9개 투어 성적을 통해 선발된 남녀 선수 각 32명, 총 64명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해외 선수 19명(남자 15명, 여자 4명)이 참가해 국제 무대 수준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은 6억 원 규모로 남자부 PBA 4억 원, 여자부 LPBA 2억 원이 걸려 있다.
경기는 32강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16강, 8강, 4강을 거쳐 결승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게임 승리가 필요한 구조로 결승전은 남녀 모두 4선승제로 치러져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회 경기는 SBS스포츠와 MBC스포츠+, 카카오TV,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외로 생중계된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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