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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표예진이 함께 제주를 찾아 다양한 해산물 맛집을 탐방하는 '제주 해산물 특집'이 펼쳐졌다. 세 사람은 옥돔 요리부터 보말 칼국수, 다금바리까지 제주 대표 먹거리를 차례로 즐기며 유쾌한 먹방 여행을 이어갔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각각 '감수광'과 '제주도의 푸른밤'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현무는 "제주는 먹거리가 정말 풍부한 곳"이라며 본격적인 식도락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메뉴는 제주 향토 음식으로 꼽히는 옥돔뭇국이었다. 두 사람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에서 깊은 국물 맛을 음미했다. 전현무는 "마치 파인다이닝처럼 옥돔 살을 하나씩 음미하게 된다"고 감탄했고, 곽튜브는 무채가 가득 들어간 국물을 먹으며 "국수처럼 술술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생 옥돔구이를 맛본 뒤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먹친구'로 합류한 표예진과 만나 모슬포항 인근 시장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현지에서 유명한 보말 칼국수를 맛보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표예진에게 "최연소 승무원으로 일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물었고, 표예진은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만 19세에 승무원 일을 시작했지만 약 1년 반 정도 근무한 뒤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나라를 다니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은 좋았지만, 10년 뒤의 내 모습을 떠올렸을 때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며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배우로 전향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표예진은 "당시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다. 아버지는 아예 대화를 안 하셨고, 어머니는 함께 울면서 걱정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행히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는 그는 "지금은 부모님이 누구보다 응원해 주신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이날 찾은 식당에 대해 "아버지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맛집"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세 사람은 제주 사계항으로 이동해 고급 생선으로 유명한 다금바리 맛집을 찾았다. 한 마리에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귀한 생선을 맛본 이들은 "고소하고 육질이 단단하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가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표예진은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에 와서 다금바리를 함께 먹고 싶다"고 답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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