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강서정 기자] KBS2 ‘사당귀’ 방신 양준혁이 오션뷰 포항 아파트를 최초 공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9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47회에서는 양준혁이 새로 이사간 포항 아파트에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창 밖으로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로 이사한 양준혁은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아내도 모르는 깜짝 집들이를 추진한다.
양준혁의 장인, 장모부터 처남, 사촌 처제, 조카들까지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양준혁이 “10년동안 구애한 끝에 아내의 마음을 얻었는데 처갓집 반대에 부딪혀 절망했었다”라고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양준혁은 “아내가 내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결혼 당시 난 사업실패자였다”라며 무일푼의 자신과 결혼을 결심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특히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10년동안 애정을 쏟았다고 밝히자 김숙은 “찐 사랑이네”라며 이들의 결혼 스토리에 과몰입한다.
결국 양준혁의 마음을 받아준 아내는 “어버이날에 문자로 부모님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통보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준혁의 장인은 “딸이 19살 연상과 결혼한다는 말에 자다가 깨서 새벽에 울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훔친다. 장인은 “내가 60년생이고, 사위가 69년생이다. 사위가 70년대생만 됐어도 덜 고민했을 것”이라고 털어놓자 양준혁은 “나라도 반대했을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인다고.
19살 나이차로 인해 가짜 뉴스에 시달리고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양준혁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양준혁의 포항 뉴 하우스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