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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돈독 올랐다" 들을까봐…장영란, 남편 폐업 후 근황 '브랜드 만들었다'('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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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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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이 수년간 준비한 브랜드를 론칭했다. 유튜브 PD는 장영란이 사람들에게 '돈독이 올랐다'는 오해를 받을까봐 걱정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이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최초고백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담당 PD를 만나 술자리를 가지며 담소를 나눴다. 두 사람은 구독자 50만 달성 기념 팬미팅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눈밑 거상술 직후였던 장영란은 "부기 빠지기 전이라 얼굴이 그렇게 예쁘진 않아서 아쉽긴 하다"고 말했다. PD는 "지금 괜찮다. 옛날 거 못 보겠더라. 진짜 예뻐진 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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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은 앞서 채널을 통해 제작한 샴푸가 3일 만에 10만 개 매진된 바 있다. 이에 "'내가 잘하는 컨설팅과 네고로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선물처럼 드리자' 이거 하나였다"며 "댓글이 많더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성취감이 있었다. 평범한 별거 없는 아줌마가 이렇게 인정받는 건가 싶어서 승부욕이 생기더라"고 털어놓았다.

    장영란은 "작은 소망이 있다"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여자들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에도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며 "내가 테스트 제품으로 화장품 많이 들어오지 않나. 하루에 10개 넘게 할 때도 있다. 3~4년 동안 많은 화장품을 바르다 보니 나도 모르게 화장품에 대해 알게 됐다. 자신감이 생기더라. 그래서 내가 원하는 화장품을 만들어 구독자들한테 선물처럼 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래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려 한다"고 밝혔다.

    PD는 "내 고민은 (출시했던) 샴푸는 잘 착륙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국 그래서 화장품까지 손 대는구나. 돈독 올랐다'는 반응도 있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나는 선배가 그런 사람이 아닌 걸 안다. 선배는 피부에 진심"이라고 말했다.

    무엇을 만들었냐는 물음에 장영란은 "마스크팩"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인슈타인처럼 발명했다. 테스트를 몇 년을 했다"면서 지난 2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 일부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시중 다른 마스크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장영란은 "구독자들과 예쁘게 우아하게 꾸준하게 함께 늙고 싶다. 그런데 그 가격을 비싸게 할 순 없다. 선물처럼 드리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다. 한창은 2021년 서울 마포구에서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했지만 현재는 폐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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