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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고현정, 이유있는 '뼈마름'…"먹는 게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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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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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예상 밖의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치과 방문과 여권 재발급 등 일상적인 일정 속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동 중이던 고현정은 "배가 너무 고프다"고 말하면서도 식사에 대해선 다소 무심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배는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식단을 설명하며 "아침에는 레몬을 뿌린 사과를 얇게 두 조각 먹었다"고 밝혔다. 점심에 대해 묻자 "귀찮아서 거의 안 먹는다. 전날 저녁 메뉴로는 뻥튀기를 먹었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식사를 자주 거르는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이를 자주 닦는 편인데 음식을 먹으면 다시 양치를 해야 하니까 그게 좀 찝찝하다. 그래서 먹는 게 더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도 좀 유난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는 여권을 새로 발급받는 과정도 공개됐다. 고현정은 여권 사진을 촬영하며 과거 여권 사진을 함께 보여줬고, 10년 전 사진을 보며 "예전이 더 젊은데 왜 지금보다 더 못생겨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말해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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