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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공식] 김유정, 마침내 ♥핑크빛 소식 알렸다…5살 연상 배우 박진영과 로맨스 호흡 ('100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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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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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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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5살 연상 배우 박진영과 첩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출연진에는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이름을 올렸다.

    숨 막히는 첩보 로맨스를 완성할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일으킬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을 맡았다. 미국으로 가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잠입한다. 김유정은 "뜻깊은 작품에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역사와 삶에 대해 돌아보는 따뜻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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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어썸이엔티,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시선, 에일리언컴퍼니,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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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은 박진영이 열연한다. 국제연맹조사단에게 일본의 조선 통치를 정당화하는 선전이 필요했던 암흑의 시기, 당시 희귀했던 영어, 일어, 조선어의 3개 국어 완벽 능통자인 그는 10여 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통역관으로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박진영은 "아픔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더욱 신중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복수를 위해 총을 잡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은 김현주가 연기한다. 사토 신이치와 과거 악연으로 얽힌 그는 중국인으로 신분세탁 후 유필립과 위장 결혼해 10여년 만에 조선에 돌아온 인물이다.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은 이무생이 맡았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 진선규는 공작과 술수에 능한 야망가로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이자 사토 히데오의 아버지 사토 신이치로 활약한다.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로, 구국단의 제1 타깃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하반기 중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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