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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음주사고 3번' 이재룡, 방송서 "소주 14병"…♥유호정 "뭐가 자랑" 재조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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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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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아내 유호정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2시경 이재룡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룡의 음주 논란은 무려 세 번째로, 지난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됐으며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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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지난달 이재룡이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짠한형신동엽'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연예계 애주가 중 한 명인 신동엽의 진행으로 술을 마시며 대화하는 '술방' 콘텐츠이기 때문. 상습 음주운전 논란의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내 유호정이 이재룡의 음주에 대해 토로했던 과거 발언들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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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9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유호정은 24년 결혼 생활에 대해 "고난의 연속"이라고 말을 꺼냈다.

    또 이재룡이 자신의 촬영장에 감독님들과의 뒤풀이를 위해 참석하는 일화도 전했고, 소문난 애주가이지만 건강한 음식을 각별히 챙긴다는 말에 서장훈은 "술을 좀 그만 드시지"라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특히 유호정은 "지난 방송에서 남편이 소주를 14병 마셨다고 말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라며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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