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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양치승, 15억 사기 딛고 첫 월급→회식으로 바로 탕진?…"베풀 수 있어 행복"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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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지인들을 위해 첫 월급을 탕진하며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첫 월급 탔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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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양치승은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가까운 지인들과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바베큐 파티를 준비한 양치승은 "오늘 첫 월급을 탔으니까 쏘는 거다"라고 자랑스레 말했다.

    배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를 진행한 양치승과 지인들. 양치승은 "오늘은 제가 첫 월급을 받아서 체육관을 그만두고 여러분들을 오랜만에 모셨다. 첫 월급을 받았으면 쏴야 하지 않았냐"며 지인들에게 대표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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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고기를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워 가던 양치승과 지인들. 한 지인은 양치승에게 "첫 월급 얼마 받으셨냐. 소는 아닌 걸 보니 월급이 많지는 않은가 보다"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양치승은 "이것도 많이 들더라"고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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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가 무르익자, 양치승은 치킨과 안주를 추가로 시키며 2차 파티를 시작했다. 지인들을 위해 통 크게 결제를 한 양치승은 "양치승의 첫 월급은 하늘로 사라졌다"고 말하며 "비록 첫 월급을 탕진했지만 베풀 수 있어 행복하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양치승은 스타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헬스장을 운영했다. 그러나 약 15억 원 규모의 전세 사기 피해를 입어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해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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