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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부활 노리는 박성현 메인 스폰서는 필리핀 클락 더 비스타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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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더 비스타CC 김대중 대표와 박성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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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를 노리는 ‘남달라’ 박성현이 올해 필리핀 클락의 더 비스타CC 로고가 달린 모자를 쓴다.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은 박성현이 더 비스타CC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성현은 국내외 대회에서 더 비스타CC 로고를 모자와 상의에 달고 경기한다. 또 더 비스타CC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은 지난해 부상 여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전권을 잃었지만 올해 2부 엡손투어를 통해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박성현은 다음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필리핀 클락에 새롭게 조성되는 더 비스타 CC는 클락 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차세대 골프 리조트다. 울창한 숲과 광활한 평원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 골프장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수준의 클럽하우스와 프리미엄 라운지,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골프 라운드 뿐 아니라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골프 리조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비스타CC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스포츠마케팅 대표 기업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축적해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선수 마케팅과 골프 콘텐츠, 이벤트 프로모션을 결합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더 비스타 CC 김대중 대표는 “박성현 프로의 탁월한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은 우리 클럽이 지향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박성현 프로의 글로벌 인지도와 경기력을 기반으로 골프 문화를 함께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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