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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시나위 김바다,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구속 갈림길…오늘(10일) 영장심사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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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김바다 SNS


    [OSEN=장우영 기자]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가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10일 오후 2시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바다에 대해 청구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김바다는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두 달여 간 추적한 끝에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김바다를 검거했다.

    2010년 초에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바 있는 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시나위 5대 보컬로 데뷔한 김바다는 1999년까지 활동한 뒤 이후 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에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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