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10일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에서 마치다에 0-1로 졌다. 전반 25분 나상호(마치다)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나카무라 호타카가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다. 1차전 홈경기를 0-0으로 마쳤던 강원은 1·2차전 합계 0-1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나상호(왼쪽)와 강원 이유현이 10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2차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3.10 psoq133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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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최초 ACLE 진출권을 획득했고 리그 스테이지를 8위로 통과해 토너먼트에 올랐으나 첫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마치다는 2024시즌 J1리그 3위로 이번 대회에 나섰고, 2025시즌 J1리그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K리그 클럽 중에서는 강원이 탈락하며 FC서울만 ACLE에 남게 됐다. 서울은 11일 일본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비셀 고베와 16강 2차전을 치른다. 서울은 1차전에서 0-1로 패해 2차전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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