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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세븐어스 이레, 소속사 떠난다… 희재는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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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은 유지…멤버 협의해 활동”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어스(SEVENUS) 멤버 희재와 이레가 각자의 길을 걷는다.

    이데일리

    세븐어스 희재(왼쪽)와 이레(사진=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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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어스 소속사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팀의 방향성과 개인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를 이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희재는 회사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는 “희재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와 계약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면 이레는 새로운 음악 활동을 준비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이레는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븐어스 팀 활동은 유지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멤버들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세븐어스라는 팀은 앞으로도 유지된다”며 “향후 팀 활동은 멤버들과 협의를 통해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는 “희재와 앞으로도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함께해 준 이레의 새로운 도전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어스를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세븐어스는 2017년 데뷔한 그룹 마스크(MASC) 출신 희재와 이레로 구성된 듀오다. 이들은 2023년 JTBC 보이그룹 경연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팀 7시’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팀명 세븐어스는 ‘팀 7시’에서 착안한 숫자 ‘7’과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의미의 ‘어스’(us)를 합쳐 만들었다.

    세븐어스는 첫 싱글 ‘썸어스’를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미러’와 ‘사랑해도 될까요’, 미니 1집 ‘스프링 캔버스’, 미니 2집 ‘스테이 튠드’, 미니 3집 ‘화이트 폴’ 등을 발매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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