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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英 5인조 소울 밴드 마마스 건(Mamas Gun),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신곡 ‘Joy’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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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프라이빗커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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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5인조 소울 밴드 마마스 건(Mamas Gun)이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DIG!]에 이어 오는 3월 11일 새 싱글 [Joy]를 공개했다.

    신곡 ‘Joy’는 리드 보컬 앤디 플랫츠(Andy Platts)와 프로듀서 코너 리브스(Conner Reeves)가 공동 작업한 곡이다. 코너 리브스는 마마스 건의 대표곡 ‘THIS IS THE DAY’, ‘You Make My Life a Better Place’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로, 이번 신곡에서도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했다.

    제목 그대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Joy’는 사랑하는 존재로 인해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도 큰 행복과 온기를 느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곡의 마지막에는 앤디 플렛츠의 딸이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코러스에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Joy’는 오는 4월 10일 발매될 정규 6집 [DIG!] 수록곡으로, 앞서 공개된 ‘Food For The Flames’, ‘DIG! (feat. Brian Jackson)’과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테이프에 직접 녹음됐다. 멤버 각자의 연주를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며, 밴드가 지향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마마스 건은 리드 보컬의 앤디 플랫츠, 드러머 크리스 부트(Chris Boot), 베이시스트 카메론 도슨(Cameron Dawson), 기타리스트 테리 루이스(Terry Lewis), 키보디스트 데이브 올리버(Dave Oliver)로 구성된 밴드로 2009년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광고 음악으로 사용된 ‘Pots of Gold’와 대표곡 ‘THIS IS THE DAY’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 투어를 진행 중이며, 5월 22일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2년 만의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마스 건의 새 싱글 [Joy]는 3월 1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4월 10일 발매될 정규 6집 [DIG!]의 음반은 예스24, 핫트랙스, 알라딘, 메이크스타, 애플뮤직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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