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시안컵 8강서 우즈베크에 6-0 대승
통산 5번째·4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오는 18일 일본-필리핀전 승자와 4강 격돌
지소연. 사진=AFPBB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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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FA 랭킹 21위)은 14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49위)을 6-0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2022년 인도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4강에 올랐다. 또 4강에 오르며 차기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나라가 3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나라와 8강 탈락 팀 간의 플레이오프 승자 2개국은 2027 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티켓을 얻는다.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한국은 통산 5번째이자 2015년 캐나다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오는 18일 일본-필리핀전 승자를 상대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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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우위를 점했다. 중원에서 최유리(수원FC 위민)가 길게 올려준 공을 손화연(강진WFC)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흐름을 탄 한국은 전반 20분 수비수 고유진(현대제철)의 중거리 득점으로 2골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의 화력은 후반전 들어 더 뜨거워졌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수정(AC밀란)이 한 골을 보탰다. 후반 27분에는 지소연(수원FC 위민)까지 득점 행렬에 가세했다. 후반 38분 골키퍼 우서빈(서울시청)을 교체 투입하며 A매치 데뷔전 기회까지 준 한국은 후반 40분 이은영(강진WFC), 후반 추가시간 장슬기(경주한수원)의 페널티킥 골까지 나오며 대승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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