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이 죽을 고비를 개그로 승화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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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이후 기적적으로 살아난 김수용이 죽을 고비를 개그로 승화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6회에서는 이상미, 조혜련, 김수용, 신봉선이 허경환 '인성 단속'에 나선 가운데 김수용의 '부활' 근황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조혜련은 김수용을 가리키며 "이 오빠가 부활했다"며 최근 심정지 후 기적적으로 회복한 소식을 꺼냈다.
조혜련은 "(인기가)완전히 사그라들 때 다시 살아났다. 여기저기 불려 다니다가 다시 또 시들해지지 않았느냐"고 장난스럽게 말을 걸었고 김수용은 "이제 한 번 더 심정지 와야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서장훈은 "정말 본인만 할 수 있는 개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과거 심정지 경험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김수용.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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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조혜련은 "수용 오빠 아팠을 때 울었다"며 진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수용은 "조혜련이 장문의 기도문을 보내줬다. AI에 부탁한 거 아니냐. 감동적이었다"고 농담 섞인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경환도 "나도 문자를 보냈다. '다시 태어났으니까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보냈더니 '요즘 날아다니더라. 너무 웃겨서 심장마비 올 뻔했어'라고 답장이 왔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신동엽은 "우리 코미디언들이 그렇다"며 공감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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