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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몽글상담소’ 가수 이효리가 개인 소장품은 물론 사비로 준비한 선물까지 건네며 출연자를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2회에서는 첫 소개팅을 마친 ‘몽글 씨’들이 상담소장인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다시 만나 연애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긴장했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우리도 두 번째로 만나니까 더 재미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지금은 편하게 대화가 잘 된다”며 “두 번째 소개팅도 지금처럼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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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상담소를 벗어나 직접 ‘원정 멘토링’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됐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해 다시 소개팅에 도전하는 오지현과 정지원을 위해 두 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 이효리는 태어나서 한 번도 혼자 쇼핑을 해본 적 없다는 오지현을 위해 ‘소개팅룩 쇼핑’을 함께하기로 했다. 그는 먼저 예산을 물어보며 현실적인 쇼핑 계획을 세웠고, 오지현이 원하는 스타일을 함께 고르며 세심하게 도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효리의 따뜻한 선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개인 소장품 코트를 건넨 데 이어 사비로 준비한 목걸이까지 선물하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핑크색 목걸이를 하면 사랑이 이뤄지는 거야. 행운의 목걸이”라며 직접 오지현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줬고, 이어 “우리 지현이 예쁜 사랑 하게 해주세요. 좋은 남자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이에 오지현은 환한 미소로 “행운의 목걸이네요”라고 답하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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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연애 꿀팁까지 전수했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알려주던 그는 “상대가 마음에 들면 안쪽 티셔츠 색이 보이게 소매를 살짝 걷어봐”라며 센스 있는 ‘플러팅 스킬’을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효리가 자신의 겨울 코트를 직접 벗어 “다음 소개팅 때 이거 입고 나가라”며 선물했던 사실도 다시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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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응원과 조언을 받은 오지현의 두 번째 소개팅도 공개됐다. 그는 관심사와 취향이 닮은 상대를 만나 대화를 이어갔고, “운명이라고 느낄 정도였다”며 “자상하고 잘 챙겨줘서 좋았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와 이상순 역시 “잘 됐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개인 소장품과 사비 선물까지 아끼지 않으며 출연자를 응원한 이효리의 모습은 또 한 번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몽글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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