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이정은6, LPGA 2부 투어 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 정상

    최종일 6언더파 몰아치기 1타 차 우승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7년 만에 트로피

    이정은6가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618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엡손(2부)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의 성적을 낸 이정은6는 전지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 상금 3만달러(약 4500만원)를 받았다.
    아시아경제

    이정은6가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엡손 투어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정은6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두고 미국에 진출했고, 2019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해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US여자오픈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고, 정규 투어 시드까지 잃어 올해부터 엡손 투어에서 뛰고 있다.

    엡손 투어 시즌 종료 후 포인트 순위 상위 15명은 다음 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다. 올해 엡손 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이정은6는 2027시즌 LPGA 정규 투어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전지원(12언더파 201타) 2위, 신비가 공동 60위(6오버파 219타)를 차지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