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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정형미, ♥윤형빈과 불화설 직접 해명…육아 고민 해결사 '등판'('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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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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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말자쇼'가 최초로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이해 '개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는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나이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녹화장에 올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을 환영하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을 채워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죠? 소문내세요"라며 개그우먼다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산전수전 다 겪은 '워킹맘' 정경미, 김경아는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부모님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불화설도 해명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개학'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는 어린이들의 고민이 쏟아진다. 특히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아역 배우 정한솔도 '말자 할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김영희는 눈높이를 맞춰 고민 해결을 돕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하고 온 '말자 키즈'가 등장하는데, 김경아는 이 어린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쏟는다. '말자 키즈'의 고민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말자쇼'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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