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지수가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와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위치한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카를스루어에 3-0 대승을 거뒀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7위에 올랐다.
김지수가 좋은 수비력을 보였다. 김지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브렌트포드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를 갔다. 초반부터 선발 기회를 얻었고 확실한 수비력으로 3백 한 자리를 차지했다. 눈에 띄게 성장한 김지수는 부상을 당해 한동안 뛰지 못했다. 11월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3개월 동안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이후 그로이터 퓌르트전에 복귀전을 치렀고 이후 선발로 꾸준히 나왔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파더보른, 보훔에 연패를 당하면서 흔들렸고 김지수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카를스루어전은 달랐다. 김지수는 3백 좌특 스토퍼로 나섰고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무실점 대승을 해냈다. 태클 성공 2회(시도 3회),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3회, 리커버리 3회 등을 기록했고 지상 경합 시도 5회 중 5회 성공을 하면서 피지컬 우위를 과시했다. 키패스 1회, 롱패스 성공 1회, 패스 성공률 81% 등을 기록해 후방 빌드업에서도 영향력을 보여줬다.
권혁규 앞에서 김지수는 3-0 대승 기쁨을 만끽했다. 낭트를 떠나 카를스루어로 온 권혁규는 꾸준히 선발로 나서고 있지만 인상적이진 않다. 이날 3백 앞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는데 카이저슬라우테른의 직선적인 움직임을 잘 제어하지 못했고 후반 14분 교체가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