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아니 근데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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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성별 공개 전날 잠을 설쳤는데 다행히 아들이라 안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입체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귀여운 모습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코와 입이 예비 아빠 곽튜브를 꼭 빼닮아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튜브는 아내를 처음 만난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소개팅 3시간 내내 개그 쇼를 준비해 웃겨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꼬집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곽튜브가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가 정해져 있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알뜰하다, 5000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고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으면 5000원에 그러냐”며 버럭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곽튜브와 함께한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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