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왕실의 문이 열린다"라는 카피와 함께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뒤흔들 네 인물의 예측불가 관계성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높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사진=디즈니+] 2026.03.16 moonddo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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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뷰티의 대표로 재계 최고의 화제 인물 '성희주'(아이유)를 비롯해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위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안대군'(변우석), 그리고 대한민국 정계를 이끄는 총리 '민정우'(노상현), 갑작스럽게 나이 어린 아들이 왕위에 오르며 대비가 된 '윤이랑'(공승연)이 바로 그 주인공.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궁궐을 배경으로 한자리에 서 있는 이들은 출신도, 각자가 원하는 바도 모두 다른 만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깜짝 결혼 선언 이후,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 발표는 두 사람뿐 아니라 왕실의 주요 인물인 '민정우'와 '윤이랑'에게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대한민국의 총리로서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온 '민정우'는 '이안대군'과 어릴 적부터 깊은 우정을 나눠온 사이이자 후배 '성희주'를 진심으로 아끼는 인물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계약 결혼 발표 이후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며 궁금증을 더한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아들을 지켜야만 하는 대비 '윤이랑'에게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이안대군'은 늘 불안의 대상이었다. 그런 그가 예상치 못한 상대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아들과 자신의 운명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특별한 케미뿐 아니라 '민정우'와 '윤이랑'과의 얽히고설킨 관계성까지 더해지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한데 모여 일찌감치 글로벌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오는 4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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