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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논란 이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6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 '애프터 이미지'를 개최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는 지난해 8월 이미 계약된 프로젝트다.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차은우가 군인 신분으로 참여하는 영리 활동이 아니"라며 "사전 국방부 확인을 거쳤다"고 짚었다.
'애프터 이미지'는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 중심가에서 열린다. 차은우의 활동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지난 1월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국세청이 지난해 차은우에게 약 200억 원대 세금을 추징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국세청은 고의 탈세 가능성을 의심했다. 차은우가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를 적용받기 위해 가족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봤다.
차은우는 당시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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