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아들 이다을. 사진ㅣ이윤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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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동시통역사 출신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반가운 전교 학생회장 당선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서울에 와서 학교 적응만 잘해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후보 등록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이다을 군은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제목을 재치 있게 인용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친절하고 든든한 일꾼 이다을!”이라는 자기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을 군은 ‘먹고 싶은 급식 디저트’, ‘방학식 신청곡’, ‘먼저 인사하는 캠페인’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공약을 내걸어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윤진의 딸 역시 지난해 전교 학생회장에 선출된 사실이 알려지며 ‘남매 동시 회장’ 기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윤진은 두 자녀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올해 초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최근 협의를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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