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컴백 선언...서울 공연 열기 그대로 이어간다 / 사진 = 빌리프랩(하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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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아일릿이 새 앨범 'MAMIHLAPINATAPAI' 발표 소식과 함께 첫 투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4~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새 앨범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를 오는 4월 30일 발표한다고 밝혔으며, 타이틀곡은 'It's ME'라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6일 밝혔다.
'MAMIHLAPINATAPAI'는 남미 야간(Yaghan)족의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알려졌다. 기네스북에 '가장 뜻이 긴 단어이자 번역이 어려운 단어'로 등재된 이 단어는 서로에게 꼭 필요하지만 스스로 하기는 망설여 상대가 먼저 해주기를 바라며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눈빛을 의미한다.
아일릿은 이번 서울 공연에서 약 120분 동안 미니 1~3집과 최신작인 싱글 1집 전곡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게임의 단계를 풀어가는 듯한 구성과 키치한 픽셀 아트 연출은 아일릿만의 독특한 감성과 미학으로 불리는 '아일릿 코어'를 강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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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유닛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아일릿이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R U Next?'의 미션곡 'Desperate'를 윤아, 민주, 이로하가 선보였고, 'Scrum'은 모카와 원희가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이 떠올라서 벅찬 기분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일릿은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싱글 1집 수록곡 'NOT ME'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oops!'를 반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공연 후반에는 관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약 10분간 무대를 이어갔다.
아일릿은 "함께해 준 GLLIT(글릿. 팬덤명) 덕분에 우리의 시작 버튼을 잘 누를 수 있었다. 이제 곧 데뷔 2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PRESS START'가 다시 한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릿과 아일릿이 하나 되는 무대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가 선예매 당일 매진됐으며, 양일간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돼 아일릿을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아일릿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 8월 22일 홍콩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빌리프랩(하이브)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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