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딘. 사진 | 143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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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메이딘(MADEIN)이 한층 견고해진 정체성을 증명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이딘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새 싱글 ‘Girl Meets Boy(걸 미츠 보이)’의 활동을 모두 마쳤다.
이번 활동에서 메이딘은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로 포문을 열며 색다른 콘셉트 변신을 꾀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보컬로 곡 특유의 아련한 무드를 극대화한 데 이어, 후속곡 ‘PUNG!(펑!)’ 활동에서는 180도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통통 튀는 안무와 다채로운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메이딘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핸드마이크를 사용한 무대를 선보인 점이 눈에 띈다. 메이딘은 이를 통해 라이브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성장형 아이돌’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활동을 마무리한 메이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설렘과 긴장이 공존했는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며 “핸드마이크 사용은 우리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하는 메이딘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 컴백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메이딘이 향후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찾을지 기대가 모인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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