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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체인지'라는 소재와 함께 '임성한표 메디컬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이 지난 14일 첫방송된 가운데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대사와 설정 등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2화가 방송된 이후 극 중 자막으로 등장한 "간절스러웠어요", "보구싶었어요" 같은 표현들이 온라인에서 밈처럼 퍼졌다. 작가 특유의 화법이나 말투는 물론이고 속마음을 선명한 자막으로 화면 중간에 박아넣은 독특한 구성이 호기심까지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임성한 밤티 자막", "보구싶었어요 너무 임성한", "이해하지마 그냥 받아들여"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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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에는 김동미(이혜숙)가 "내가 원장님 그렇게 죽였어. 팥죽, 녹두죽, 콩죽, 잣죽, 전복죽, 야채죽, 닭죽, 소고기죽, 타락죽, 교대로. 배겨? 날이면 날마다 끼마다 탄수화물을 퍼멕이는데? 죽뿐야? 바지락칼국수, 냉면, 잔치국수, 김치말이국수, 콩국수, 메밀국수, 건진국수, 비빔국수, 손칼국수, 칼제비 돌아가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173만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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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닥터신’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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