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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6년 수익 전부 날려"…랄랄, 결국 폐기 엔딩 맞았다…텅 빈 컨테이너에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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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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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굿즈 폐기 소식을 알렸다.

    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폐기 완.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던 거지. 2026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고로 보이는 공간에 박스들이 한가득 쌓인 모습. 많은 상자들을 전부 폐기했다는 랄랄은 "왜 눈물날 것만 같지"라며 씁쓸한 기분을 보였다.

    상자들에 담긴 물건은 랄랄의 굿즈 재고로 파악된다. 앞서 랄랄은 이명화 굿즈 사업 실패로 6년간의 수익을 날렸다고 밝힌 바 있다.

    랄랄은 한 예능에서도 굿즈에 대해 언급했다. "재고는 어떻게 처리했냐"라는 질문에 랄랄은 "폐기하려고 했는데 두 배의 비용이 들더라"라며 "일산 창고에 그대로 있다"며 창고 보관 비용까지 지불하고 있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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