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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인순이가 '골프 러버'인 남편을 디스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국민 디바 인순이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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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운 사랑꾼으로 '조선의 사랑꾼'에 등장한 인순이는 4살 연하의 남편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최초로 등장한 인순이의 남편은 골프를 전공했으며, 현재 일반인, 프로 골프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순이는 "'조선의 사랑꾼' 간다고 하니, 김국진 씨 있다고 너무 좋아하더라"라며 또 다른 '골프 러버' 김국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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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결혼한 지 32년 차라는 두 사람은 아직까지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내며 잉꼬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인순이 남편과 인순이의 모습을 바라보던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남편분이 자꾸 국진이 형님 같다"며 인순이 남편의 모습에서 김국진을 연상했다.
이에 인순이는 "본인이 골프 대회에서 상 탄 건 그렇게 애지중지한다"고 남편의 골프 사랑을 언급하는가 하면, "주말만 되면 과부로 지낸다"고 김국진의 아내 강수지를 바라보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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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 "어쩌다 집에서 쉬는 날에는 골프를 치러 나가 버린다. 사람들이 '남편이 골프를 좋아하면 주말 과부가 된다' 하는데, 이 아저씨가 그런다"며 분노했다.
김국진은 "난 진짜 취미다"며 인순이의 분노에 뜨끔한 듯 급한 해명에 나섰고, 강수지는 "취미인데 직업보다 더한다"고 디스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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