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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인순이, ♥남편과 각방 이유…"방귀는 용서 못" 솔직 고백 (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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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인순이가 남편과 각방을 쓰는 이유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국민 디바 인순이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인순이는 4살 연하의 골프선수 출신 남편 박경배 씨를 최초로 공개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부부 사이를 위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밝히는가 하면, 집안일을 주로 맡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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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등산을 떠나기 전, 등산복으로 환복하기 위해 안방으로 들어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인순이는 최초로 공개된 안방 침실에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고,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하나뿐인 침대에 "침대 하나 쓰시네요?"라고 놀라워했다.

    패널들의 반응에 인순이는 "우리 각방 써요"라고 각방 사실을 고백하며 "내가 다른 건 다 이해하는데 이불 안에서 방귀 뀌는 건 정말 용서 못 한다"고 각방을 쓰는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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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방 부부임에도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잉꼬부부 면모를 보였다. 인순이를 위해 직접 영양제를 챙겨 주는 인순이의 남편의 모습이 VCR로 공개되자, 인순이는 "남편이 소소하게 챙겨 주는 게 몇 가지 있다. 그게 큰 걸 해 주는 것보다 크다"고 흐뭇해했다.

    인순이는 "이제 딸이 시집가고 둘이 남았다. 둘이라도 막 이러진 않아도, 그냥 이렇게 티격태격하다가 챙겨 주고 한다"며 남편과의 사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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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의 남편 역시 아내 인순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인순이 남편은 "와이프가 작은 것에도 감동을 잘한다. 저희가 같이 밥을 먹다 남은 밥을 제가 다 먹었는데, '내가 먹던 걸 아무 거리낌 없이 먹어주네'라는 생각에 마음을 열었다고 하더라"라며 인순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인순이는 "남이 먹던 거 잘 안 먹지 않냐. 그냥 덜어놓은 밥도 아니고 먹다가 남은 밥을 먹어 준다는 게 놀라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고, 인순이의 남편은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건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아내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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