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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임시 사령탑인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드디어 첫 승점을 신고했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난적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리버풀은 전반 18분 '프리킥 마스터'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프리킥으로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후반 4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극적이었다. 히샬리송이 랑달 콜로 무아니의 패스를 오른발로 화답, 극장 동점골을 작렬시켰다.
토트넘은 지난달 1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지휘한 크로아티아 레전드 투도르 감독에게 이번 시즌까지 지휘봉을 맡겼다.
소방수였지만 불을 더 키웠다. 투도르 감독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전 4패였다. 토트넘은 EPL에선 5연패를 포함해 11경기 연속 무승의 늪(4무7패)에 빠졌다. 최근 EPL 20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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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에서 탈출하진 못했지만 리버풀을 상대로 일단 연패는 끊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승점 30점으로 16위를 유지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9)과의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의 승점은 29점이다. 웨스트햄에 골득실에서 앞섰다.
영국의 '더선'은 이날 30라운드 후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이번 시즌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남은 시즌을 1만번 시뮬레이션한 후 결과를 평균하여 최종 예상 순위표를 생성했다.
토트넘은 잔류가 예상됐다. 예상 순위는 16위다. 다만 토트넘, 노팅엄, 웨스트햄이 모두 승점 37점이다. 토트넘이 골득실에서 앞섰다.
웨스트햄은 골득실에서 뒤져 18위로 강등이 점쳐졌다. 번리와 황희찬의 울버햄튼은 잔류 희망이 없다. 번리는 현재 19위, 울버햄튼은 꼴찌인 20위다. 파이널 순위도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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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우승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의 EPL 정상을 노리고 있다. 현재 EPL 4연승으로 1위 자리(승점 70)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61)와의 승점 차가 더 벌어졌다. 아스널은 승점 86점으로 우승, 맨시티는 78점으로 2위가 예상됐다.
맨유는 '캐릭 매직'을 앞세워 3위를 지킬 것으로 점쳐졌다. 4~6위에는 첼시, 리버풀, 애스턴 빌라가 포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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