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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미영이 이혼 후 여전히 딸들에게 미안함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배우 이미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미영은 지인과 찜질방에서 만났다. 그는 지인에게 "딸들은 집에 자주 오느냐"고 물었다. 이에 지인은 "딸은 금메달"이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미영은 "맞다. 아들은 은메달이라고 하더라. 그런 이야기 들었다"고 호응했다.
하지만 이내 이미영은 "아직 나는 동메달이다"라며 "나이들 먹고 빨리 시집가야 하는데 집을 지키고 있으니. 우리 애들은 걱정"이라고 딸들을 언급했다. 이미영의 첫째 딸 전보람은 그룹 티아라 출신, 둘째 딸 전우람 역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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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인은 "엄마가 걱정이지. 애들한테 미련을 버려라"고 충고했고, 이미영은 "애들을 놓으라는데 그게 안 된다"고 말했다.
이후 이미영은 "아이들이 10살, 9살일 때 이혼을 해 떨어져 살다가 고 3, 고2에 다시 만났다"며 "딸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마음에 그 아이들이 가엽다. 제가 죄인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애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죽을 때까지 못 내려놓을 것 같다"고 미안함을 표현했다.
한편 이미영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딸과 살고 있다. 그는 1997년 가수 전영록과, 2005년에는 미국인 킷 존스턴과 이혼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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