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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꼰대희' 김대희가 두 아내와 '삼자대면'에 나섰다.
16일 '꼰대희' 채널에는 "밥묵자 삼자대면"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부캐 '꼰대희'로 분장한 김대희와 '별거중인 아내' 설정의 신봉선, 또 실제 김대희의 아내인 지경선 씨가 나란히 식탁에 둘러앉아 눈길을 끌었다.
김대희와 신봉선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코너인 '대화가 필요해'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뒤, 최근까지도 '꼰대희' 채널에서 부캐로서 해당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앞서 '꼰대희' 촬영 중 김대희에게 지경선 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뭐하는데 맨날 우리 신랑한테 전화 하냐", "담판을 짓자. 계속 전화하니까 의심스럽다"고 유쾌한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결국 김대희는 '꼰대희' 채널 구독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신봉선과 지경선 씨의 '삼자대면' 콘텐츠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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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영상에서 신봉선은 "나도 가만히 앉아있는데 마음이 편한줄 아시냐.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다"라고 억울해 했다. 이에 지경선 씨는 "최근에 거희 한 3주동안 말 안한적 있다"라고 말했고, '꼰대희'는 "네가 제수씨라면 나같은 놈하고 바람 피겠냐"고 해명했다.
특히 영상 말미 신봉선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더니 두 사람을 향해 "니네끼리 빵처먹어! 내 대사 하나도 안 받아주는데 나 왜 불렀냐고!"라고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이에 세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6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지경선 씨와 신봉선이 출연하는 삼자대면 콘텐츠는 오는 21일 오후 9시 공개될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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