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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가정지키고 싶었다" 박재현 前아내, 이혼 후 '신내림' 충격..결국 '눈물' ('X의 사생활')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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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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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이혼 3년 차 한혜주가 출연해 전 남편 박재현과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예고편에선 이혼 후 신내림을 받은 근황도 충격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 한혜주가 출연했다.

    이날 한혜주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전 배우자가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며 “사실 전 남편은 연예계 종사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의 전 남편이 배우 박재현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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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은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20년간 활동하며 ‘재연계 장동건’으로 불린 인물. 두 사람은 병원에서 근무하던 한혜주와의 인연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 시절에 대해 박재현은 “싸운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좋았다”고 회상했고,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혼전임신으로 결혼, 이후 딸까지 얻으며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결혼 후 갈등이 시작됐다. 박재현은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싸우기 시작했다. 세대 차이와 생활 방식이 달랐다”며 “양육 방식에서도 충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갈등의 핵심으로 ‘아침밥’ 문제가 언급됐다. 박재현은 “가족은 같이 밥 먹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침에 혼자 밥을 먹고 출근했다”며 “부모님이 계시는 동안 한 번도 같이 아침을 못 먹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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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부모님이 내려가기 전날, 같이 아침밥을 먹자고 했다가 싸움이 시작됐다”며 “그날 전 아내가 시부모님과 함께 살기 싫다고 했고, 결국 짐을 싸서 나가며 이혼 얘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딸 수술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하냐고 묻길래 솔직하게 부모님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며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혜주는 전혀 다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딸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 나보다 시어머니가 먼저라는 걸 느꼈다”며 “사람은 안 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이혼을 먼저 꺼낸 적이 없다. 싸울 때마다 전 남편이 이혼 얘기를 자주 했다”고 주장했다. 아침밥 문제에 대해서도 “혼전임신에 출산, 육아까지 겹쳐 아침을 챙기기 힘들었다. 대신 저녁은 꼭 챙겼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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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후 두 사람의 감정은 한층 차분해진 모습이었다. 한혜주는 “지금은 마음이 많이 정리돼서 봐도 아무렇지 않다”며 “하려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다. 딸의 아빠로서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잘 사는 모습 보여달라. 열심히 살아라”고 덧붙이며 담담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한혜주의 근황도 공개됐다. 그는 이혼 후인 2023년 12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혜주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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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한혜주의 소개팅 장면이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박재현이 질투하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두 사람의 복잡한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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